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60

회의운영매뉴얼을 만들때 참고 할 만한 글 첫 회의를 킥오프 라고 하는 것을 스타트업에서 처음 경험했다. 대표님이 이 회의를 진행하면서 비전과 목표 그리고 세부 내용들을 정리해 주셨고 다음 회의 때부터는 세부 내용 안건들에 대한 진행과정에서 부딪히는 일들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내 생에 처음 회의란 게 이런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전에 회의들은 업무의 통보였다. 군대식 상명하복 시스템에 의하여 부장이 과장에게 과장이 대리에게 대리가 사원에게 하는 역할과 업무를 분배한다. 그리고 실행한다 의견을 낸다면 회사 꺼꾸로 돌아간다며 뭐라 하거나 내가 말한 안건에 대한 업무를 결국 내가 하게 되어서 할 일만 많아졌다. 그래서 의견을 내지 않았다. 잘 되는 회사들은 그들만의 언어와 회의문화가 있다. 앞서말한 스타트업은 회의를 하면서 항상 노트북에 회의내용.. 2023. 6. 1.
업무와 권한 위임의 기술 업무를 나눈다는 것이 나의 밥그릇을 나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의 확장이고 산업의 영역확대라고 볼 수 있다. 몇몇 회사들에 있어보면서 일을 안 가르쳐주는 경우가 있었다. 자신의 밥그릇 또는 업무, 직위가 박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는 '아, 저 사람 역량이 저기까지구나.'라는 안타까움만 남았다. 비즈니스는 항상 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라 나의 일도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그런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산업을 보면 변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런곳에 이런 마인드가 특히 심하다. 성공적인 위임은 효과적인리더십과 팀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팀과 조직 내에서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업.. 2023. 6. 1.
스케줄링 종류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야기 _직장인 시간관리 달력에 해야 할 일을 미리 기입하는 것이 어른들의 중요한 일과이다. 요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은데 나중에 저절로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관리하게 되니 먼저 고민하지 않고 현재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하고 싶다. 스케쥴링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시간은 어른이될 수록 중요해진다. 사람들마다 다른 스케줄 관리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일수록 효율이 좋아진다. 남이 이렇게 해서 잘한다고 해서 나에게 다 맞지는 않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게 중요하다. 스케쥴링의 종류 1. 블록 스케줄링(block scheduling) : 이 방식은 하루를 여러 개의 블록으로 나누고, 각 블록에 특정한 직업이나 활동을 할당하는 방식이다. 이는 .. 2023. 6. 1.
프로젝트 프로세스 마감기한 설정하기 마감기한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MBTI가 ISFP라서 끝까지 미루다가 벼락치기하는 성격이 있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마감기한을 나눠서 하는 편이다. 그래도 잘 안 지켜지는 편이다. 그래서 기한을 넉넉히 잡는 편이다. 그래도 일을 하다보니 요령이 있어서 몇 가지 않을 적어본다. 1. 계획 및 우선 순위 지정 : 작업을 더 작고 관리 가능한 부분으로 나누고 일정 또는 할 일 목록을 만든다. 가장 중요한 작업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지정한다. 이게 마감기한을 나눠하는 방법이다. 2. 현실적인 목표 설정 : 작업 범위를 평가하고 각 작업에 대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 나의 능력과 사용가능한 시간을 염두에 둔다. 달성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 압도되는 것을 방지하고 마감일을 맞출 가능성이 .. 2023. 5. 26.
생산성 공식 만들어 사용해보기 하루를 생산과 소비 두 가지 측면에서 계측을 한 적이 있다 이걸 2년 좀 넘게 했더니 나름 좋은 루틴이 생겼고 일의 우선순위가 잡혔다. 그리고 나도 덩달아 성장했다. 그땐 아주아주 늪에 빠진 상태였는데 간신히 생활계획표를 만들고 측정했더니 보이니까 시간을 잘 쓸 수 있게 되었다. 생산성에는 공식을 적용할 수 있다. 생산된 산출물을 제공된 투입물로 나눈 값으로 표현할 수 있다. 생산성 = 산출물/ 투입물 위 공식은 시간당 수익, 시간당 생산 단위 등과 같은 다양한 생산성 지표의 기본 원칙이다. 예를 들어보자 1. 첫번째, 내가 지난달에 300개의 포스팅을 했다고 하자. 한 달에 22일 , 하루 8시간 동안 글을 썼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시간당 생산단위로 나의 생산성을 계산해 보면 input = 월 노동일.. 2023. 5. 24.
우선순위 중요성과 결정방법을 위한 단계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는것은 일을 잘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일을 잘한다고 이야기를 들으려면 '효율'과 '효과'가 좋아야 한다. 그것은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다. 자네는 일머리가 있군! 선임자가 이런 평가를 내리는것은 내 자존감 상승과도 연결된다. 이 자존감 상승이 쌓이고 쌓여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들은 열정이 있다.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에 주저함이 없고 실패해도 금새 털고 일어난다. 나는 한동안 일을 잘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러나가 생각난게 효율과 효과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효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지 궁리했다. 효율과 효과를 높인다는 것은 절차가 간소화되고 목표한데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말한다. 시간과 비용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시간과 비용이 적.. 2023. 5. 23.
SMART 한 청소년기 목표설정의 방법 길을 잃은 청년들은 매우 많다. 학습된 루틴으로 인해서 좋은 영향을 받은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적성과는 반대되는 루틴으로 인해서 강점을 기르는 게 아니라 약점을 보완하는 형태로 성장하기도 한다.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강점을 살렸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길을 갈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청년들의 방황은 장년기 까지간다. 그러다가 장년이 되면 선택의 폭은 줄어들어 한 가지에 매진하다가 삶을 마친다. 청년기에 길을 잡든 장년기에 길을 잡든 상관 없다. 하지만 많이 돌아가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 맨땅에 헤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게 반복된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다. 방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한 7가지 제안을 하고자한다. 자기 성찰과 발견탐색과 노출 멘토를 찾기 SMA.. 2023. 5. 22.
프로젝트관리 방법론과 도구 활용 목차 프로젝트 관리라는것은 참여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마감일을 맞추고 우리가 목표한 결과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행위이다. 아래 글은 방법론, 프로세스,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대한 설명과 핵심구성요서를 적어본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이러한 요소를 숙달하여 자신감있게 프로젝트를 이끌고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1. 방법론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올바른 방법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방법론은 프로젝트 활동을계획, 실행 및 제어 하기 위한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1) 폭포수 방법론 (waterfall 방법론) 선형적이고 순차적인 접근방식을 따르는것을 말한다.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전에 한 단계를 완료하여 명확한 이정표와 정의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 방법론은 프로젝트 요구사항이 .. 2023. 5. 18.
직장인을 위한 시간관리 10가지 체크리스트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시간관리도 습관이 자리 잡아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가장 먼저 기획을 해야 한다. 나의 하루의 조각들을 모으고 분류하고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시간관리 10가지 체크리스트 1. 작업우선순위 지정 2. 명확한 목표설정 3. 작업을 더 작은 단계로 나누기 4. 일정 만들기 5. 방해 요소 제거 6. 작업 위임 7. 연습 시간 차단 8. 생산성 기술 사용 9.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기 10. 반영 및 조정 (개선하기) 나의 일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향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러면 할 일들이 엄청 나오는데 그것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 목표를 설정한다는것은 그 .. 2023. 5. 16.
직장인의 시간관리 도구 시간관리에 대하서 적어본다. 필자는 30대 후반이다. 20대에는 시간관리에 대해서 무지 했지만 여러 회사들을 경험하고 커리어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 보니까 시간관리가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시간관리 하나로 3년 후의 나와 동료의 모습이 격차가 난다. 성장을 관리하는 것은 시간을 관리하는 것과 같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세가지 도구 1. 트렐로 2. 뽀모도로 기법 3. rescue time 트렐로 : https://trello.com/ 트렐로는 요즘 안쓸지도 모르지만 나는 2016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트렐로를 몰랐을 때는 포스트잇으로 할 일을 적고 벽에 붙여서 완료하면 떼버리는 일을 했었는데 혼자 일하지 않고 팀단위로 일하다 보니 서로 어떤 일을 어떻게 수행.. 2023. 5. 15.
기획을 잘하는 방법 :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들 목차 사업계획서를 10번 이상 쓰면 이제 좀 감이 온다. 내가 처음 사업계획서를 쓸 때 3달이 걸렸다. 각 항목마다 실제 현실에서 검증이 가능한 것들로 채우기 위해서 시간이 걸렸다. 예를 들어 시장조사를 하려고 했다면 MVP를 만들어 실제 타깃고객에게 설문을 돌리고 반응을 수집했다. 그것을 표와 차트로 만들어 내는데 3주가 걸렸다. 또 핵심역량에 특허를 썼는데 그것도 출원번호를 받기까지 4주가 걸렸다. 왜냐면 특허 변리사 만나서 선행조사를 하고 분석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거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현실의 기초자료를 만들고나니 다음 사업계획서를 쓰기까지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내가 사업계획서를 쓸 줄 아는가?"라는 물음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한다. 각 목차의 세분류를 작.. 2023. 5. 12.
삶의 좋은 관성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루틴의 힘 루틴이 있어야 한다. 루틴은 관성력이라서 내가 정신적으로 하기 싫어도 몸이 하게 되는 그런 상태이다. 좋은 루틴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개인적인 사명과 비전 핵심가치를 정했다. 사명은 배우고 나누는 삶이다. 이것도 초안이라서 더 다듬어야 한다. 아무튼 이렇게 머리를 정했기 때문에 어떤 루틴이 이런 가치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지 스스로 정하고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글쓰기를 생활화 하기로했다.글은 내 생각을 잘 내려놓을 수 있기도 하고 전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글 쓰기를 아침에 하고 싶다. 내 24시간 루틴 중에 하나만 이렇게 바꿔보려고 한다. 운동, 일, 교육 이런 것도 좋은데 변수가 많아서 루틴으로 굳기가 힘들다. 습관은 전염되기도 한다. 같이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데 요즘 나는.. 2023. 5. 8.
가계부 쓰는 습관을 자동화해보세요 가계부를 새롭게 만들려고 한다. 인터넷에서는 가계부가 다양하게 있는데 내 맘에 드는 게 없다. 나의 스타일에 맞는 가계부를 만들고 엑셀로 자동화하여 연간 사용내역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론에 대해서 끄적여 본다. 가계부의 모습 한 20년전? 그 쯤 부모님의 가계부를 본 적이 있다. 두꺼운 노트 또는 겉면이 가죽으로 양장된 노트를 가지고 수입과 지출을 적어 관리하셨다. 그리고 매일매일 쓴 돈을 기입하면서 달력에 표시하기도 했다. 요즘은 가계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나오면서 가볍게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는 것에부터 전문가들이 쓸법한 세무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나와있다. 또는 엑셀로 ERP처럼 만들어 가정의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종이로 된 가계부는 매년마다 서점에 가장 잘 팔리는 책이기.. 2023. 4. 29.
실패와 좌절을 다시 희망으로 바꾸는 방법 살다보니까 실패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좌절을 하게 된다. 꿈은 현실에서 멀어지고 지나온 시간들이 부정되어진다. 회복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시련에도 다시 일어나 꿈을 찾고 달려나간다. 회복탄력성은 중요하다. 넘어졌을때 일어설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나기 까지의 시간이 회복탄력성이 좋냐 그렇지 않느냐로 구분되어 진다. 사업실패로 사업뿐만아니라 인간관계까지도 잃게 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무너져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린다. 아직 나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하는데 있어서 충분하지 않다. 못 미덥고 의심하고 있다. 내가 과연?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것인가? 내가 현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것이 맞을까? 이런 고민속에서 아주 조금씩 예전의 당당했던 나로 .. 2023. 4. 28.
사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체력, 머리, 마음_ 절정고수로 도약하기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이 우리 사업체에 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줘야 한다. 이것은 아프니까 병원에 간다 그래서 병원을 운영한다. 이런 말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아프니까 병원을 가는데 난 꼭 우선 이 병원이 잘하니까 이 병원부터 간다. 이런 이유로 고객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인식과 신뢰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고객은 올 수밖에 없는 이유로 왔다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에서 잘하는 것들을 경험해나간다. 그리고 만족한다면 다시 공유가 되는데 이때 추천과 재방문이라는 행동요소가 나타난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사업체의 참모습이다. 사업체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판단할때 고객을 분류해서 파악을 해본다. 신규고객과 재방문 고객 그리고 신규고객은 어떤 경로로 왔는지 알아보고 재방문 고객.. 2023. 4. 26.
사업을 지속시키기 위한 방법 사업을 지속하려면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는 내적 역량이 필요하다. 내적 역량을 특허나 인력이나 장비로 이야기 하는사람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장비를 쓸 때도 어떻게 우리만의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가 있어야 하고 인력도 우리만의 사명과 비전을 공감하고 그 방향으로 뜻을 모아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절차와 방식들이 있어야 한다. 특허 같은 것들은 서비스와 제품을 발견하고 개발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이라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우리만의 방법론이 따로 있어야 한다. 이게 내적 역량이고 시스템이다.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재료가 필요하다. 그 재료는 고객들이 기존에 우리한테 지불하는 돈과 계측하거나 제공받는 데이터이다. 고객들에게 받는 돈은 일을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배되지만.. 2023. 4. 24.
사업가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사업가의 일을 생각나는 데로 정리해 본다. 사업가는 회사를 만들어서 돈을 번다. 직설적으로 "돈을 번다."라는 것을 언급하면 목적이 "돈"에 묶여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다. 그저 100원이라도 이익이 나는 일들로 방법을 나열하기 바쁘다. 회사를 만들어 돈을 번다는 것은 시스템을 만드는 일과 같다. 그래서 대표는 시스템을 만드는 시스템빌더라고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시스템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서 꼭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만능 상자와 같다. 그 만능 상자 안에는 기업에 속한 사람들의 노동력과 지식, 지혜가 있어서 문제를 들고 온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해소해 준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회사에 돈을 지불한다. 이 돈은 각각의 기여도와 정책에 따라서.. 2023. 4. 24.
블태기를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2018년에 시작해서 몇년 운영안하다가 22년 10월에 다시 운영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다시 23년 2월부터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블로그를 쓰지 못했습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은 제 마음 치료 때문이었어요. 사업을 망하고 엄청난 채무에 개인회생까지 진행하다보니까 생활이 궁핍해지고 생각이 어두워서 죽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글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일상이 조금 바빠지니까 그만두고 22년10월에 광고수익을 얻을 수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겠다 싶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키워드를 찾다가 이게 아니라는걸 알고 전문성있는 블로그를 키우려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키워드를 찾으면서 글을 썼습니다. 500포스팅이 넘어갔고 월에 통신비정도는 받을 수 있는 블로그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크.. 2023. 4.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