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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창업, 스타트업,1인기업146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7 ( 사업 구축 흐름) 1.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개인 인프라가 있는 경우 자본의 크기 정도 사업 아이템이 확실한 경우 크게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개인 인프라가 있는 경우는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할 때 이런 모습을 보인다. 직장 생활하면서 그 흐름을 익혀두고 필요한 채널을 구축해놓고 나와서 사업을 하는 경우다. 판로와 시스템이 확보되어 있어서 아이템과 자본만 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자본의 크기 정도는 돈이 많은 사람이 하는 방법과 적거나 없는 사람이 시작하는 방법이 다르다. 자본이 없는 사람이 사업을 하게 된다면 첫째로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먼저 하거나 둘째로 현금흐름이 빠른 것을 해야 한다. 그래야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이것저것.. 2022. 1. 7.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6(해외시장 진출시 고려해야 할 것) 최근 들어 아마존, 쇼피, 라자다 등등 해외 진출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무역이라 함은 코트라를 통한 바이어를 매칭 받아서 하거나 무역회사와 조인하여 해외진출을 할 수 있었다. 직접 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었다. 유통회사들이 글로벌화되면서 유통 셀러들도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서 이젠 쉽게 해외 고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유통 셀러뿐만 아니라 개인, 그리고 제조사들도 직접 해외에 물건을 팔지만 쉽게 팔리진 않는다. 삼성 같은 기업도 해외 진출했다가 상황이 어려워져 국내 복귀하는 경우도 있다. 작은 회사의 경우는 해외진출할 때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데 만약 실패한다면 큰 손실을 감당해야 한다. "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 2022. 1. 5.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5(성과측정) 1. 경영은 측정 가능해야 한다 - 암묵지, 형식지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있으면 개선할 수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경영은 암묵지가 아닌 형식지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암묵지로 일한다면 어느 한 사람이 이탈할 경우 해당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 하는 일에 대해서 매뉴얼을 만들고 절차와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다면 주먹구구식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이는 성장이 멈춰 시대에 후퇴하는 회사를 만들게 된다. 조직에서 사명, 비전, 핵심가치를 이야기해도 실무자까지 와닿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실무자의 잘못도 대표자의 잘못도 아니다. 그건 시스템의 문제이다. 시스템이 잘 구축 되었다면 이 일을 왜 하는지 알게 되고 자신의 위치와 전체적인 일의 진행 상황을 깨닫게 된다. 자.. 2022. 1. 3.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4(상품만들기) 1. 서로 다른 상품 만들기 마케터, 기획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회사에서 다양한 직무가 있는데 이들이 보는 상품의 관점은 모두 다르다. 아마도 상품을 만들라고 지시하면 자신의 관점에 따라서 상품 기획을 시작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판매방식으로부터 시작하는 방식과 제조부터 생각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둘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서 불협화음이 생기면 완전히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서로 양보하면서 각자의 관점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에서 이야기해야 제대로 된 상품이 만들어진다. (마지막에 다시 이야기하겠다) 위탁> 사입> OEM > ODM > 제조 위 단계는 유통셀러들이 성장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남의 물건을 판다. 위탁과 사입의 과정이다. 위탁은 배송과 재고를 상품을 만든 기업이 부담하는 것.. 2022. 1. 2.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3(창의성- 문제해결) 1. 창의성 문제 해결 창의성 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혹시 밀크셰이크 이야기를 아는가? 어느 패스트푸드 점의 드라이브 스루에서 구매하는 운전자들에게 '왜' 밀크셰이크를 사는지 물어보기 시작했다.(밀크셰이크는 45%가 아침에 팔렸기 때문) 그 결과 고객들이 출근하는 동안 뭔가 집중할 일이 필요하고, 점심때까지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원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소비자들이 밀크셰이크를 구매하는 이유를 알아내는 것을 실행했고 이것이 바로 '해야 할 일' , 이란 걸 깨달았다. 이 이유를 알게 된 패스트푸드점은 그 이후 매출이 7배가 늘었다고 한다. 아마 고객에게 물어보지 않았다면 우린 레시피를 강화해서 더 맛있는 밀크셰이크를 만들려고 노력했을 것이고 아니면 광고의 a/b 테스트나 이런 .. 2021. 12. 31.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2(협의와 합의 그리고 의사결정) 1. 협의와 합의 그리과 의사결정 사전적의미 협의 : 함께 모여 의견을 모으는것. 합의 : 의견을 일치하는 것 의사결정 : 여러 대안 중에서 하나의 행동을 고르는 일을 해내는 정신적 지각활동.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은 하나의 최종적 선택을 가지게 된다. 협의는 최상의 결과를 내기위해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이자 결과를 말한다. 그러나 반대로 의사결정은 여러대안중에 하나를 고른 다는점에서 결과론 적이고 타협하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최상의 결과가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합의는 협의나 의사결정에서 동의를 얻어 의견을 일치 시키는데 있다. 리더는 언제나 협의를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한다. 경청하고 실무자의 현장의 생생함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눈치보지 않게 말이다. 독일.. 2021. 12. 30.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1(동기부여-변화하는 방법) 1. 변화에 대해서 변화가 필요하다 vs 변화하지 않아도 된다. 두 가지 상황에 따라 모두 맞는 말이다. 변하되 변함이 없는 것을 우린 추구하지 않나? 의식적인 것 무의식적인 것을 말한다면 의식은 결정, 판단, 생각, 실행 이런 것들이 의식적인 것일 테고 무의식은 신념, 철학이 될 것이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불과 5년 전에 믿어왔던 것들이 모두 바뀌었다는 것을 이제 알지 않나? (ex. 비트코인이 이렇게 잘 될지 몰랐다.) 기업에서도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변화가 필요하다. 신념과 철학은 변하지 않되 의식적으로 결정, 판단, 생각, 실행은 현실에 맞춰 바꿔야 한다. 리더부터 실무자까지 말이다. 하지만 굳어진 생각들은 매번 바뀌는 현실에 즉각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나를 바꾸는건 쉽지 않.. 2021. 12. 28.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10(의사결정) 사업을 운영하면서 의사결정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 된 합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고 리더의 직관에 의한 결정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회사의 시스템에 따른 결정이나 사명과 핵심가치에 따른 결정일 수 도 있다. 사이먼 사이넥은 항상 why를 강조한다. 사람들은 what에 집중하는데 본질은 why라고 말한다. 1. PrACT 접근법 올바른 의사결정이란 독단적인 의사결정이 아니다. 결정 이전에 논리적 근거가 있어야 누구든 따를 수 있다. 의사결정 모델 중에 PrACT 접근법 이란게 있다. Pr : PROBLEM (문제) O : OBJECTIVES (목표) A : ALTERNATIVES (대안) C : CONSEQVENCES (결과) T : TRADE OFFS (절충사항) 위 순서대로 생각 해보는 것이다... 2021. 12. 27.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9 (창업기업금융-성장) 내가 첫 번째 회사를 폐업시킨 것은 기업에 흐르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자본을 투입하고 투자를 받았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보증기관의 보증서로 대출도 받았다. 이 돈을 제대로 관리했다면 최소한 폐업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래는 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창업기업금융과 기업검증 기업을 시작하고 돈을 운영하는 것을 창업기업금융(Entrepreneurial Finance)이라 부른다. 이것은 자본 투자와 자금조달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일련의 모든 과정을 의미하는 말이다. 기업은 이윤창출과 그것을 빨리 이루는 것에 목적이 있다. 창업기업금융의 목적은 다양한 전략적 활동을 통해 신속히 가치를 창조하는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기업의 투자를 검토할 때에는 적절한 검증 절차를 거치는.. 2021. 12. 26.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8 (기업윤리) 1. 오너리스크에 대한 생각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리스트는 '오너리스크'가 아닐까 싶다. 오너리스크의 뜻은 다음과 같다. 재벌 회장이나 대주주 개인 등 오너(총수)의 잘못된 판단이나 불법행위로 인해 기업에 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 오너에게 모든 게 집중돼 있다는 것은 오너가 잘못했을 때 기업에 끼칠 수 있는 리스크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뜻한다. 오너 일가의 그룹 장악력이 극대화된 재벌 특성상 이들의 범죄행위는 시장 교란과 기업 경영 파행, 나아가서는 국가경제 훼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오너리스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대표나 대주주의 도덕성이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걸 뉴스에서 종종 보게 된다. 보통 돈을 먹고 도망치거나, 마약, 성범죄, 폭행, 음.. 2021. 12. 25.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7 (차별화) 상품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차별화'가 아닐까 싶다. 지구에는 수 많은 상품들이 있다. 그런데 사람이 쓰는건 다 거기서 거기라 기능과 디자인이 겹치는 상품들이 있다. 다 비슷비슷 하다. 그런 상황에서 내 상품을 고객에게 팔려고 하니 참 어렵다. 고객에게 내 상품은 수만가지의 상품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경영학에서 유명한 분 중에 한분인 마이클 포터가 정의한 5 forces (5가지 경쟁요인)이 있다. 기존 경쟁자 사이의 경쟁 신규진입자 소비자의 협상력 공급자의 협상력 대체자의 위협 이와 같은 5가지 경쟁 세력은 장기적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들의 위협이 클수록, 수익은 낮아진다. 이들에 대항할 방어력을 갖추거나 이런 요인이 약한산업을 찾아야 한다. 스마트스토어가 부업으로 인기다. 누구는.. 2021. 12. 24.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6 (협상) 협상은 일상이다. 알게 모르게 우린 많은 협상을 한다. 집에서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킬 때도 협상에 들어간다. 그렇지 않은가? 협상에 대해서 끄적여 보려고 한다. 협상의 3대 핵심요소 차분한 성품 절제력 탁월한 경청 능력 ( 경청 80 , 말하기 20 ) 협상의 3대요소를 보면 협상의 임하는 자의 자세가 나와있다. 협상은 감정이 흔들리면 실패하게 된다. 그래서 차분한 성품과 절제력이 필요하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탁월한 경청 능력이 필요한데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 설득에 필요한 3요소 힘(영향력) 철저한 준비 전문성 인성 신뢰성 "솔직히 잘 모릅니다" "올바른 성과" 매력 발산 정확한 메시지 전달 전달자 역할 (경청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주목을 끌어낸다) 내가 설득.. 2021. 12. 23.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5( 인사 ) 회사의 문제는 항상 사람이 껴있다. 이런 사람의 문제는 인사관리단계에서 개선이 이루어지면 전반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인력 관리는 변동성을 없애고 예측 가능성을 높여 체계화될 수 있다. 1. 채용하다. 라는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그 자체로 복지라 생각하는 것이다. 채용은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한테는 편견이 있다. 직관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첫인상 중요) 적합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고용한다. 또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을 선호한다. 이러면 최악은 대화는 통하는데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회사의 적자를 일으키게 된다. 필자가 그랬다. 그래서 채용과정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체계적 채용 시스템 채용목적을 확인. 직무에 대한 정의. 수행할 업무를 확인 업무의 우선순.. 2021. 12. 22.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4 ( 운영 ) 경영을 하면서 측정하지 못한다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알지 못한다. 시간을 측정하고 관리한다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 1. 운영관리는 세부분으로 나뉜다. 계획하고 관리하고 개선하고 새로운 역할이나 임무를 시작할 때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운영과정에 관한 맵을 만들어라. 그리고는 복잡한 부분을 파악한 뒤 이를 단순화하라. 2. 성과란? 생산용량 : 단위 시간당 최대 산출량 (예: 시간당 치킨 10마리) 생산 효율성 : 활용도를 의미한다. 보통 하루 8시간씩 일하는 100명의 근로자가 있는데, 어느 날 총 근로시간이 단 700시간에 그친다면 효율성은 87.5%이다. 700/(100명 x8시간)=87.5% 3.운영관리에 사용되는 단어 리드타임 (lead time) : 제.. 2021. 12. 21.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3 (STP 전략) 라고 했을 때 '모두'에게 팔고 싶은 건 당연하다. 그 '모두'라는 건 많이 팔고 싶다는 욕망으로 쓰인 단어다. 그런데 내 물건이 모두가 원하는 물건이 아니다. 딸기맛 우유를 만들어놓고 흰 우유를 먹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판매한다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 사람의 습관이나 욕망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1. STP 전략 상품을 판매할 때의 원칙이 있다. 첫번째 원칙은 모든 사람에게 팔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주어진 시작을 세분화하고, 이들 중 세분화한 하나의 시장을 목표로 삼아 제품을 배치해야 한다. 시장 세분화와 목표시장 설정은 어렵지 않다. 잠재적 시장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 실제로 진출 가능한 시장을 찾은 뒤, 가장 가치있는 타깃이 나올 때까지 범위를 좁혀 나가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2021. 12. 20.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2-3 (관리회계) 1. 관리회계란 무엇인가? 관리회계는 경영자가 경영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회계정보, 즉, 내부보고를 위한 회계를 말한다. 정보이용자 : 경영자, 관리자, 종업원등 (내부관리자) 보고 주기 : 수시로 보고 정보 활용범위 : 전략과 정책의 개발과 수행, 예산편성, 특별한 연구와 예측 등에 사용된다. 일반적인 보고서 형식이 없고 특수 목적에 맞게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한다. (재무제표는 재무회계) 내부 관리자들의 의사결정에 유용한정보를 제공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관리회계에서는 고정비와 변동비를 분리해 기록해야하며, 근본적으로 다른요소이기때문에 이들을 결합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고정비 변동비는 이렇다. 커피를 많이 팔아도 임대료 100만원은 변함없지만 재료비와 이익은 판매량에 따라 증가한다... 2021. 12. 19.
마케팅에 대한 생각 한 조각 종종 잊는다. 고객중심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마케팅이란 소비자 중심의 시장활동이다. - 작가 여현준 - 1. 월 천 콘텐츠 어디 갔니? 요즘 월 천 콘텐츠가 별로 안 보인다. 한창 뜨다가 이제 사그라진 모양새다. 유튜브에서는 몇 개월 전, 1년 전 콘텐츠들이 다수다. 그들에게는 마케팅이 있었을까? 그냥 후킹 한 데로 고객은 월 천을 벌었을까? 궁금하다. 아마도 거의 없으니 이제 사그라 들은 건 아닐까? 2. 이마에 글씨 써볼래? 사업은 여현준 작가님의 말씀처럼 고객 중심적으로 해야 한다. 이건 피터 드러커 님의 철학에서부터 이어져 나온 이야기이다. 나는 이 말을 삼키면서도 가끔 잊을 때가 있다. 공기의 중요성을 잊듯 말이다. 고객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일과 생활에 녹아져 있어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 .. 2021. 12. 18.
경영에 필요한 생각 조각모음 2-2 (추정손익계산서) 1. 추정손익계산서 추정손익계산서는 미래의 성과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제무재표를 보면 매출액의 증감을 통해 모든항목이 변화가 있는데 앞서 작성했던 손익계산서의 매출액을 기반으로 각 항목의 비율을 계산한다음 미래에 매출액이 변했을때 각 항목을 계산할 수 있다. 수익 매출 매출원가 총이익 영업비용 관리비 영업이익 기타비용 세금 이자 이 항목들을 좌측에 두고 상단에 전연도, 올해, 다음연도(추정)을 기입해본다. 전연도와 올해 매출을 적고 각 매출에 비해 원가는 몇 % 증감했는지 또 관리비는 % 증감했는지 파악후 내년의 매출을 20%증감했을때 매출 원가와 관리비를 알 수 있다. 신규사업이라서 전연도와 올해 손익계산서가 없다면 DART(전자공시시스템) 에 들어가서 같은 산업에 묶인 기업들의 제무제표를 보고 추정 ..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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