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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기력한 하루였는데 다행히 친구집으로 이동하면서 무기력함이 없어졌다.
무기력함이 어디서 왔는지 고민하다 보니 최근 몸이 아프면서 무기력함이 온 것 같다.
정신과 약을 끊은 것도 3달이 넘었다. 그런데 오늘은 다시 먹을까하는 유혹이 있었다.
몸도 아프고 집에 와서 나의 현실을 또 보면서 현타가 심하게 왔었다.
희망이 없었는데 다행히 계획이 잡히고 일어날 용기가 생겼다..
감사하다.
문제가 있는것은 하늘에 맡기자
그리고 현실은 나의 태도가 결정하니 태도를 바르게 하자
과거는 과거로 잊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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