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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일을 못했다.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게 더 정확하다.
술을 마신것처럼 어지러웠다.
나는 누굴 만나면 그 기운을 흡수하는 사람인 것 같다.
오래된 인연을 만나고 나서 기운을 낼 수 없었다.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놔버리고 싶었다.
우울증이 점점 심해졌다.
이제 누구를 만나는건 조심해야겠다.
기운을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기운을 쓰고 방전되버린다.
내 기운이 충전될때까지
아무도 만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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