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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구조적으로 전개할 때 효과적인 프레임 워크를 소개한다.
논리 표현력의 S-C-Q-O-R 프레임이라고 하는데 이 스토리 전개 프레임과 문제 해결 프레임이 적절하게 겹쳐지는 형태로 문서를 디자인하면 효과가 뛰어나다.
S-Situatuion (상황설정)
C-Compication(문제 발견)
Q-Question(과제 설정)
O-Obstacle(장애극복)
R-Resolution(해결 정리)
위에서 SCQ는 도입부, O는 스토리 중심, R은 결말로 이해하면 쉽다.
S-Situatuion (상황 설정) |
C-Compication(문제 발견) |
Q-Question(과제 설정) |
O-Obstacle(장애극복) |
R-Resolution(해결 정리) |
주인공을 소개하고 좋든 나쁘든 지금까지의 안정적인 상황을 묘사한다 |
안정적인 상황을 반전시키는 사건을 묘사하면서 문제 유형을 분명하게 한다. |
당면한 문제에서 주인공에게 중요한 과제 영역을 확인한다. |
대체안의 입안이나 실시 등 과제 해결을 곤란하게 만드는 장애와 극복을 묘사한다 |
곤란을 극복하고 도달한 제안을 과제의 답으로 규정한다. |
스토리 도입부, 독자(청중)와 공유된 상태에서는 짧게 한다. |
스토리의 중심. 스토리 구성 중 가장 긴 부분 |
스토리의 결말 부분. 대부분 짧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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