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노출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 1

티스토리 방문유입채널 확인

티스토리에서 통계 > 방문 통계를 들어가면 위와 같은 방문 통계를 볼 수 있다. 검색 사이트, SNS, 기타로 구분되어 알 수 있는데 티스토리는 구글 검색이 많아야 수익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 해야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1. 배포(백링크, 리퍼럴 트래픽)

2. 구글 SEO

 

배포

 배포는 백링크와 리퍼럴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리퍼럴(referral)이라는 단어는 '한 웹사이트에서 다른 웹사이트로 추천해주는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즉, 검색엔진 외부의 출처에서 우리 웹사이트로 유입된 방문자를 의미한다

 

 다른 웹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다른 사이트 등)에서 우리 웹사이트로 추천 (링크 게시)하여 유입된 트래픽)

 

백링크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에서 양질의 콘텐츠 지표로 본다. "남이 나를 언급해 주는 것" 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으면 좋다. 그래서 백링크가 더 많은 페이지는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에서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다. 

 

구글 seo

구글은 블로그 자체 신뢰도를 평가한다. 그래서 1개만 잘 쓴다고 순위가 높아지거나 하지 않는다. 또 평소 금융 쪽 이야기를 했다면 갑자기 의료 쪽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글이 검색되거나 하지 않는다. 내 블로그가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개인 감상보다 정보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써야 한다. 그래서 구글 애즈, 블로그 키워드마스터 등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많이 하는지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사진은 많으면 도움이 된다. 블로거 이사양잡스의 말을 빌리자면 사진은 1개만 있어도 충분하고 구글이 원하는 글은 구글 고객센터와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사진이 많으면 검색엔진에 이미지 노출로 인해서 유입을 할 수 도 있다. 단, 너무 많이 올려서 페이지 로딩이 느려진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결론

배포와 구글 SEO 전부 양질의 글을 써야 됨을 알 수 있었다. 좋은 글은 자연스럽게 추천을 받게 되고 독자들이 스크랩하기 마련이다. 구글 SEO도 당연히 구글을 이용하는 독자들에게 양질의 검색결과물을 보여줘야 자신들을 이용하는 독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우리 블로그 작성자들은 양질의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