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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18

영어 필기체 변환 사이트 2개 페이스북, 인스타,트위터 붙여넣기 가능 영어를 필기체로 변환하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1. FONT SPACE (https://www.fontspace.com/) 글은 사이트의 타이포그래피의 중요한 부분이다. 너무 화려한 글꼴은 읽기 어려울 수 있고 너무 평범한 글꼴은 완전히 지루할 수 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이 높으면서도 매력적인 글꼴을 선택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올바른 글꼴 스타일을 선택하면 매력적인 모양을 제공하고 콘텐츠의 미적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이 사이트의 글꼴은 디자이너 중심의 합법적인 라이선스가 부여된 무료 글꼴들이 있다. 글꼴생성기를 사용하여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프로필 등에 쉽게 복사하여 붙여 넣을 수 있는 글꼴을 만들 수.. 2023. 7. 3.

블로그 지수 높이기와 네이버 최신 알고리즘의 특징 (UCG) 블로그 지수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 같다. 단계는 저품질→일반→준최 적화(1~6단계)→최적화(1~3단계) 순으로 높아진다는 썰이 있다.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일반 단계부터 시작하는데 글을 쓰면 준 최적화 단계로 올라간다. 주제 점주, 콘텐츠 점수, 종합점수로 판단을 하는데 주제는 제목과 내용의 유사성이나 적합성을 나타낸다. 90점 이상이 되지 않으면 잡블 로그로 보면 된다. 콘텐츠 점수는 충분한 글자 수를 만족했는지 ,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했는지, 영상을 첨부했는지 등을 나타내는 지표다. 구글에서는 글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짜임새 있게 써졌느냐를 본다. 종합점수는 포털이 좋아하는 양질의 글을 많이 발행했는가를 판단하는 지표다. 네이버 글의 지침 (UCG) https://blog.naver.com/naver_.. 2022. 10. 10.

생산적인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프로그램 추천과 프로세스 정리 방법 생산적인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 주말 동안 고민을 한 것 같다. 아니 갑자기 그런 화두가 떠올라서 '생산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반성을 하고 있던 것 같다. 예전에 적었던 소비와 생산에 관한 개념이 이제는 좀 달라졌다. 소비는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고 생산은 나에게 돌아와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하기로 한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소비일까? 생산일까? 책을 읽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소비이다. 하지만 책의 의미가 내 삶에 성장을 시켜준다면 생산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지적 소비가 생산으로 개념이 바뀌었다. 생산은 아웃풋이 나오는걸 말한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내가 알고 있는 생각들을 글로 생산한고 있는 것이다. 듣고 읽는 걸 좋아하는 나는 생산이 어색하기만 하다. 글을 보고.. 2022. 10. 10.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나는 이공계를 나왔다. 깊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엔지니어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문과와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기계에 관한 일을 하고도 있다. 언제인가부터 집안의 어려움이 있었고 자신의 가난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을 만나면 결정이 항상 적정 수준 이하를 골라야 했다. 그래야 내 경제력에 맞는 선택이었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이런 것 같다. 이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고 싶었다. 글은 돈이 된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가 당신을 표현한다고 한다. 입에 걸레를 물고 말하는 이가 있는 반면 교양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 둘을 비교한다면 교양 있는 사람들은 아우라가 다르다. 글을 쓰면서 단어 선택에 주의한다. 쉬운 단어들이면 좋고 새로운 문장 흐름을 줄 수 있는 단어들이면 깊이 고민하고.. 2022. 10. 3.

블로그 글쓰기 효율 높이기 글을 쓰려고 노트북에 앉으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망설일 때가 있다. 어떤 주제로 써야 할까? 이 글을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 사람들이 많이 볼까? 수익이 나지 않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을 백지에 먼저 그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시간은 지나고 하얀 모니터를 끄고 유튜브를 틀어놓는다. 그래서 나도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고민하지말고 바로바로 처내고 싶었다. 그래서 방법을 적어본다. ☆ 글을 쓰는 시간은 모니터 앞이 아니다. 스토리는 이미 마음속에 있다.☆ 글은 창작과 실무로 나눌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유형은 매우 다른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창작은 상상력을 다루는 일이다. 어떤 팁이 없다.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게 해야 하고 생각하고 그려야 하는 작업이다. 실무는 .. 2022. 8. 31.

구글 검색 노출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 1 티스토리에서 통계 > 방문 통계를 들어가면 위와 같은 방문 통계를 볼 수 있다. 검색 사이트, SNS, 기타로 구분되어 알 수 있는데 티스토리는 구글 검색이 많아야 수익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 해야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1. 배포(백링크, 리퍼럴 트래픽) 2. 구글 SEO 배포 배포는 백링크와 리퍼럴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리퍼럴(referral)이라는 단어는 '한 웹사이트에서 다른 웹사이트로 추천해주는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즉, 검색엔진 외부의 출처에서 우리 웹사이트로 유입된 방문자를 의미한다 다른 웹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다른 사이트 등)에서 우리 웹사이트로 추천 (링크 게시)하여 유입된 트래픽) 백링크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에서 양질의 콘텐츠 지표로 본다. "남이.. 2022. 8. 29.

블로그 글쓰기_ 글쓰기는 하루의 복습이다.(지속적으로 글쓰기 Tip) 처음 블로그 글쓰기를 하는 분들은 글 쓰는 근육이 붙지 않아서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만의 꿀팁을 적어본다. 1.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면 매일 쓰는 걸 목표로 하자. 카테고리> 키워드를 조사하면서 유입량에 신경을 쓰고 접근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신경 쓰지 말자. 나는 쌓인 글의 수가 500개가 넘지 않을 경우 키워드를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그저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 보는 이들이 쉽게 읽히고 공감할 수 있다면 좋은 글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글을 쓸 것이다. 일이나 컨디션 문제로 글을 쓰지 못하는 날도 있겠지만 그런 일들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런 날도 있는 거라고 넘길 것이다. 며칠 쓰지 않는다고 해서 블로그가 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동안 쓴 글이 내가 쉴 때는 어떤 .. 2021. 8. 22.

블로그 글쓰기 _ 티스토리 이전글 발행하기 (꿀팁!!)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매번 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글을 많이 볼까?"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비즈니스의 두 가지 기능은 ①고객을 얻는 것과 ②고객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당연하게도 좋은글을 써서 방문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글이 좋다. 피터 드러커의 비즈니스 두 가지 기능 중에 고객을 얻는 부분이 가능하다면 이제 고객을 유지하는 것을 신경 써보자. 내 글을 읽고 맘에 드신 독자님은 같은 종류의 글을 더 읽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런 마음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매번 내 글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웹툰 작가나 소설 작가님들의 독자들처럼 내 블로그 글을 기다리는 독자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면 내 글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그전에 블.. 2021. 6. 23.

블로그 글쓰기 _ 강조하는 부분은 텍스트 배경색으로 포인트 주기 글을 쓰고 퇴고하다 보면 강조표시로 글에 형광펜을 쓰거나 글씨 색상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에서는 내가 원하는 색상이 별로 없다. 조합을 해도 칙칙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데 그럴 땐 색상표 아래 부분에 있는 코드 부분에 색상 코드를 적어 적용하면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깔을 넣을 수 있다. 색상표 : 정리 잘되어 있는 블로그 https://m.blog.naver.com/hellonami/30189427178 색상표 색상코드표 저는 요즘 글씨 색 입히는데 재미가 들려가지고 ㅋㅋㅋ 처음엔 생상코드 추출해 입혔는데 넘 번거롭더라구... blog.naver.com 위 블로그를 들어가면 코드표가 잘 나와있는데 코드를 복사해서 글쓰기 에디터 색상변경- 코드 쓰는 란에 적어 적용해보자 그러면 .. 2021. 6. 20.

블로그 글쓰기 _ 최소한의 규칙을 지키자 그럼 살아남는다. 블로그 글을 쓸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내 글을 남도 보기 때문이다. 쓴 글이 나 혼자 보도록 비공개가 되어 있다면 상관없지만 공개되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블로그 글을 발행하게 되고난 후 각 포털사이트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는 검색한 키워드가 내 블로그에 포함되어 있다면 내 포스팅을 검색 결과에 노출시켜준다. 그런데 그 결과물에서 가짜 정보나 남에게 피해가 되는 글이 있으면 그 글을 쓴 블로거보다 포털 사이트가 신뢰를 잃는다.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서는 최소한 법을 지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각 포털 가이드에 맞는 글을 작성한다면 내 게시물은 검색 후 최상단으로 올라가게 된다. 시중에 블로그는 어떻게 써야 한다는 PDF 책, 강의가.. 2021. 6. 20.

블로그 글쓰기 _ 내가 쓴 문장 표현이 맞나? 문법은 모르지만 Tip 책을 일 년에 100권 정도 읽는다. 나의 독서법은 ①리디북스를 이용한 오디오북 ② 오디오북을 읽고 맘에 드는 책 구입 ③꼭 필요한 책 구입,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독서를 한다. 오디오북을 이용하게 된 이유는 장거리 출장이 많기 때문이다. 차에서 라디오나 음악 대신에 오디오북을 연결하고 들으면 독서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00권씩 읽게 된 기간은 3년이 넘는다. 이런 나도 글을 쓰는건 어렵다. 한 번은 모임에서 책을 쓰자고 해서 몇 분 모아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책 출판을 도와주신 작가님이 우리가 써온 글을 보고 빨간펜으로 교정을 해준 경험이 있다. 내 글은 거의 모든 문장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작가님이 " 000님은 전형적인 엔지니어 출신의 글이네요~"라고 하셨다. 그 후 글쓰기에 대해서 .. 2021. 6. 17.

블로그 글쓰기 _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Tip 모음 포함) 블로그를 계속 쓰다 보면 '어 이렇게 쓰는 게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좀 더 유려한 말문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평소에 글을 쓰지 않다 보니까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한다. 요즘 글을 쓰고 난 후 을, 를, 가, 하지만, 그리고, 그러므로, 이런 단어들을 다시 보고 글을 수정한다. 1.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문장은 스크랩하자. 블로그를 쓰고 나서 달라진 독서 습관이 있다면 책을 구입하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 해당 문장을 따로 정리하게 되었다. 내가 본 내 문제점은 글이 딱딱하고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 책은 작가와 편집자가 공들여 몇 번을 교정하고 출판한 것이기 때문에 유려한 문장을 배울 수 있다. 스크랩하는 방법은 나처럼 책을 사서 .. 2021. 6. 16.

블로그 글쓰기 _ 글쓰기 서식을 어떤식으로 만들어야 할까? 지난번 글에서 서식을 이용하면 빠르고 퀄리티 있는 글을 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어떤 서식을 이용하면 좋을까?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글쓰기는 좀 다르다. 내가 지향하고 있는 것은 네이버, 다음 seo 최적화가 아닌 구글 최적화 글이다. 네이버와 다음도 마찬가지겠지만 구글 최적화의 방법은 양질의 글을 생산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잘 정리된 글을 좋아한다. 그래서 잘하는 블로거의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잘한다는 기준은 유입수 클릭률 이런 걸 보면 좋겠지만 잘하시는 분들은 방문자 유입수를 공개하지 않아서 알기 어렵다. 그래서 기준은 내가 봤을 때 딱 이런 느낌을 갖는 블로그가 있으면 글의 구성을 비슷하게 가져가 보자 1.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써보자 아래는 구글검색창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 2021. 6. 8.

블로그 글쓰기 _ 나는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 " 나는 오늘도 글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 " 블로그 글을 매일 쓰는게 쉽지 않다. 서식을 만들어 놓고도 완벽함을 놓치고 싶지 않아 글을 쓸때 주저 하게된다. 그래서 스케줄 중에 비어있는 날은 아무 글이나 쓰기로 했다. 마음 내키는대로 생각하는대로 . 부담없이. "내 글은 오늘도 성장 중이다. " 이렇게 믿자. 지금 나는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글로 조립한다. 글을 쓰다보면 라는걸 느낀다. 머릿속에는 쉴틈 없이 떠들어 대는데 글로 나오는건 짧은 문장 한토막이다. 표현력이 떨어지는걸 지도 모른다. 생각의 단편들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생각은 휘발된다. 막상 글을 쓸땐 생각이 나지 않아 글을 이어가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구글 드라이브에 블로그 폴더를 하나 만들어 생각나는 글들을 .. 2021. 6. 6.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면 이렇게 해보자 1. 지속 가능한 좋아하는 주제 찾기 처음 블로그 글 쓰다 보면 점점 일기장이 되는 사람이 있다. '쌓인 글들을 보니 잡블로그가 되고 있다. 그리고 분류할 수 있는 건 날짜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러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키보드에 손이 올라가지 않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찾을 필요가 있다. 잘하는 게 아니어도 내가 매번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는 좋은 콘텐츠가 있다면 그걸 주제로 사용해보면 좋다. 그리고 한 가지 주제를 꾸준히 이어나갈 때 블로그의 전문성이 생긴다. 전문성이 생긴다면 구글 애드센스 수익 외에도 내가 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서 전자책이나 강연, 소모임 등으로 수익창출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나만의 브랜드 생성도 가능하다. 2. 주제를 정했다면.. 2021. 6. 3.

블로그 글쓰기 모바일(휴대폰)로 써보기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건 한달 조금 안됐다. 그전에는 드문드문 맘에 쌓아둔 감정을 토해내고 싶을때만 썼다. 다시 쓰게 된 이유는 블로그로 이제 수익을 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패시브 인컴 이 단어는 임대,이자,배당,사용료,인세 등 인적 관여 없이 일정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득을 말한다. 블로그도 패시브인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블로그는 온라인에서 내 글을 발견하고 읽는 구독자들에게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한달에 십만원이라도 꾸준히 들어온다면 통신비 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티스토리에 글을 쓸때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글을 썼다. 그러다보니 글쓰기도 하나의 업무가 되어버렸다. 글감찾기, 키워드 조사 이런것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왔.. 2021. 5. 31.

[매력적인 글쓰기] 데이비드 오길비의 카피라이팅 7원칙 데이비드 오길비의 카피라이팅 7원칙 출처 : 슬기로운 직장생활 1. 쉬운 단어를 써라 -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도록 설득하거나 무엇을구매하도록 설득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사용해야한다. - 나는 그저 사실만 적었을 뿐이다. 형용사, 우아한 생활 등 꾸밈어를 없앴다. 2. 고객을 연구해라 - 좋은 카피를 쓰기위해서는 세가지를 알아야 한다. 1) 누구를 위해 쓰는가? 2) 타겟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3) 타겟은 무엇이 필요한가? - 연구하지 않고 작성한 카피는 날조된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탄생되는 카피가 상사, 기업, 정부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전형적인 유형이다. 3. 헤드라인이 80%다. - 평균적으로 제목을 읽는 사람들이 본문을 읽는 사람들보다 5배 더 많다. - 헤드라인을 썼다면 80%는 완성된.. 2021. 4. 28.

논리적인 글쓰기 프레임 워크 S-C-Q-O-R(스토리전개) 스토리를 구조적으로 전개할 때 효과적인 프레임 워크를 소개한다. 논리 표현력의 S-C-Q-O-R 프레임이라고 하는데 이 스토리 전개 프레임과 문제 해결 프레임이 적절하게 겹쳐지는 형태로 문서를 디자인하면 효과가 뛰어나다. S-Situatuion (상황설정) C-Compication(문제 발견) Q-Question(과제 설정) O-Obstacle(장애극복) R-Resolution(해결 정리) 위에서 SCQ는 도입부, O는 스토리 중심, R은 결말로 이해하면 쉽다. S-Situatuion (상황 설정) C-Compication(문제 발견) Q-Question(과제 설정) O-Obstacle(장애극복) R-Resolution(해결 정리) 주인공을 소개하고 좋든 나쁘든 지금까지의 안정적인 상황을 묘사한다 안정적.. 201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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