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뜨는체인점 _프렌차이즈 창업 트렌드

프렌차이즈가 입점한 상가 건물 

 

요즘뜨는체인점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프랜차이즈는 시스템이 구축된 사업으로 사업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사업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잘 배울 수 있는 사업이다.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시스템과 경영을 배운다면 본인의 브랜드를 차리는 것도 가능하다. 

 

1. 프렌차이즈 종류 

프랜차이즈 창업 카테고리는 다양하다. 

• 카페_디저트
  • 커피
  • 디저트 
  • 제과제빵 
• 음식점_주점
  • 한식
  • 중식
  • 일식
  • 별식_퓨전요리
  • 주점
• 치킨_피자
  • 치킨
  • 피자
• 분식_패스트푸드
  • 분식
  • 패스트푸드
• 판매업
  • 편의점
  • 도소매
• 여가
  • PC방
  • 여가_오락
• 서비스
  • 교육_유아
  • 스터디 카페_독서실
  • 빨래방
  • 생활서비스 

 

2022년 1월 기준 신규 브랜드는 85개이고 전체 누적 등록 브랜드는 21,572개 중 현재 운영 중 브랜드는 11,711개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마이프차에 나오는 매거진, 카테고리 정보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시장 정보와 통계자료를 볼 수 있다. 

 

마이프차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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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업 비용 

2022년 기준 1월 등록 브랜드 기준, 창업비용은 1억 원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수 창업비용은 6,560만 원으로 약 7천만 원으로 생각하면 된다. 창업을 제대로 한다고 하면 3억은 들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임대료, 인건비, 6개월 정도 버틸 수 있는 운영비 등을 감안했을 때 적정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같은 소시민에게는 3억이란 자금은 큰돈이다. 더군다나 프랜차이즈는 오프라인 기반이라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은 지금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잘하기 때문에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된다. 

창업 비용 계산하는 사람 

 

3. 요즘 핫한 창업 트렌드 

요즘 창업은 직장의 대체안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 월 급여에 만족 못하는 20대의 창업 비중이 높아졌고 50대 은퇴 후 재도전을 하는 인구가 늘어났다. 그리고 월급 외 수익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업의 개념으로 시작하면서 요즘 핫한 창업 트렌드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온라인 사업 
  • 온라인 사업은 광고수익을 통한 연금형태의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 포스트 같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온라인 소매점을 열어서 해외직구, 구매대행, 사입, 위탁 소싱으로 물건을 판매해서 소득을 얻을 수 있다. 
• 오프라인 사업 
  • 프랜차이즈 '
    • 프랜차이즈는 접근이 쉽다. 본사의 교육을 통해서 경영을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다. 
  • 정부지원 사업 : 청년창업 사관학교+ 재도전 패키지
    • 제조업 기반으로 시작하는 경우 청년창업 사관학교를 추천한다. 정부에서 심사를 거쳐서 최대 1억을 투자해준다. 
    • 폐업을 한 경험이 있다면 재도전 패키지를 활용해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최대 6천만 원을 투자해준다. 
  • 프리랜서
    
    • 숨고, 크몽, 원티드 같은 채널을 통해서 일거리를 얻고 프리로 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