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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지속할 수 있다.
딸이 태어난 감격을 잊지 않기 위해 시작한 육아일기
딸이 허락하는 시간까지 쓸 거라는 아빠
하루도 거르고 싶은 맘이 안생겼다고...
제품을 파는 건 거래가 아니라 관계의 시작이라는 라이언 대니얼 모런. 그가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면서 완성된다. 브랜드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은 매우 힘들다. 사랑이 없다면 극복할 수 없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초반엔 열심히 했는데 점점 빼먹는 날이 많아진다. 글의 퀄리티를 고려하니 키보드에 손이 안 간다. 막막한 느낌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라이언은 제품에 집중하지 말고 사람에 집중하라고 한다.
사람에 집중하고 사랑한다면 지금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고객과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 지난번 포스팅했던 사랑하는 방법을 남긴다.
1. 인정하는 말
2. 함께하는 시간
3. 선물
4. 봉사
5. 스킨십
유대감을 쌓는 게 중요하다.
함께보면 좋은 컨텐츠 : 육아일기를 18년째 쓰고 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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