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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9.03.29 그냥일기

by 팀장일기 2019. 3. 29.

 

''글은 곧 사람이다.''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뷔퐁 

 

 

 

 

 

 

일기에 내 이야기를 적는다. 

이 글을 보는사람들은 날 어떤 사람이라 생각할까? 

 

부디 좋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대표님한테 새로운 직무에 대해서 제안을 받았다. 

 

잘 할수 있을지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팀과 일하는것이 나에게는 어렵다. 

무엇을 말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대표의 입장에서 

팀원의 입장이 되어보니 

모르는것 투성이 이다. 

 

모자란게 너무 많다. 

 

부담이 된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지 않으면 

 

앞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다. 

 

일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도 문제가 아니다.

그저 내가 문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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