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번째 감사일기

1.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2.기분은 어땠는지?
3.가장 중요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한 문장으로 쓰기



1.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  개발, 가중목 다시 설정, 친구와 삼겹살먹으며 초심다지기

2. 기분은 어땠는지 ? 
 :  친구와 삼겹살 먹으면서 내가 사업 망하고 깨달았던 시스템과 생태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어 

나도 다시 초심을 다지는 기분이었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배우는 느낌이 들었어 

시스템은 f(x) 같은 함수 ?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사업에서는 고객에 활용하는 하나의 문제 해결수단일 뿐이야 . 고객입장에서는 그런 시스템들이모여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있고 그들이 의도한 것에 자신이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고 기업의 사장은 시스템을 만들고 더 나아가 생태계를 구축해서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업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기억났다. 그것이 장사와는 다른 기업가 이야기 .... 

스타트업이라는것은 생태계를 변화시키는것, 다시말해 새로운 진보된 변화 , 즉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것에 도전 하는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나?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3. 가장 중요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 초심 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