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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삶의 3가지 기둥 : 일, 건강, 사랑

by 팀장일기 2023. 10. 8.

삶을 지속하게 하는것은 무엇일까? 

나는 사람은 3가지의 기둥으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일의 기둥이다. 일은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나누어 다른 이들에게 공헌하는 행위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허할 수록 그들에게 재화로 보답받아 삶은 윤택해진다. 그리고 일이라는 나의 루틴은 삶을 무기력하게 하지 않게 한다. 두번째는 사랑의 기둥이다. 인간 감정의 총체를 사랑으로 보았다. 사랑이 부족한것에서 나오는 마이너스 감정, 사랑이 넘치는것에서 나오는 플러스 감정, 적정수준으로서의 평안과 평화를 두번째 기둥으로 생각했다. 관계에서 나오는 감정들인데 그것이 충족해야 삶에 의미를 갖고 지속할 수 있다고 보았다. 세번째 기둥은 건강이다. 체력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인간 삶의 기둥으로 생각했다. 

 

적정한 일,사랑, 건강은 평범한 인생을 만든다. 그러나 하나라도 부족하면 삶이 어렵다. 돈이 없거나, 고독하거나, 삶이 얼마 남지 않을 수 있다. 3가지 기준에서 삶을 바라보고 부족한것을 메꿔보는 것이 어떨까? 

 

일, 건강, 사랑

일을 잘 구축하는것은 내가 재미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 보아야한다. 그렇지 않은경우라면 일을 바꾸든지 아님 일을 빨리 체화시켜 다음단계로 나아가야한다. 일을 잘 구축했을때 나는 그것으로 가치를 만들어 다른사람들에게 공헌할 수있다. 공헌한다는 말은 다른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시간을 아끼거나 돈을 아껴줄 수 있다. 또한 결과적으로 나만의 가치생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돈을 벌게 된다. 

 

사랑을 잘 구축한다는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서로 주고 받는게 부담이 없고 항상 선의의 마음을 충족시킬수 있는 관계가 구축이 된다. 나의 부족함도 관계를 형성한 이들덕분에 만족하게 되고 감동과 감사가 기본값이 되는 상태이다. 현재 이런 상태가 아니라면 자신부터 사랑을 전하고 받는일을 시작해야한다. 서로가 감동하고 감사하는 관계를 만드는것은 돈을 버는 일보다 더 가치 있다. 그리고 나를 움직이는 사고방식을 바꾸는 일이다. 

 

건강을 잘 구축한다는것은 지치지 않는다는것이다. 어떤 일을 하다가 멈추지 않고 묵묵히 걸을 수 있다는걸 의미한다. 체력이 안되면 좋은 기획과 환경을 구축한 일이라도 금세 포기하게 된다. 결과가 나오는 일이라도 내가 더이상 일을 못하고 포기하거나 사랑을 주고 싶어도 또는 받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 상황이 발생된다. 건강을 잃는것은 삶을 잃는것과 같아서 꼭 신경을 써야한다. 몸도 정신도 건강해야한다. 

 

이것은 나에게 하는 이야기 이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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